[25주차] 가벼운 영어 학습지 - Could you do me a favor?
드디어 가벼운 영어 학습지 레벨2를 마치고 레벨3로 넘어왔다. 공부를 하며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이 '확실히 어려워졌다'는 거였다. 레벨1에서 레벨2로 넘어올 때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졌다는 생각을 했는데, 그것과 마찬가지로 레벨2에서 레벨3로 넘어오니 다루는 내용도 달라지고 체감 난이도도 확 올라간 것이 느껴졌다. 레벨2와 마찬가지로 레벨3 첫번째 교재에도 커리큘럼이 설명되어 있다. 레벨3에서는 can, could, may, might 등 다양한 조동사와 who, when, where 등으로 시작하는 의문사, 그리고 다양한 의문문의 종류, 수동태, 명사, 관사, to 부정사 등에 대해서 배운다. 왠지 커리큘럼을 보고 있으니 취준생 때 공부했던 토익 커리큘럼의 향기가...? 가벼운 영어 학습지 레..
2022. 5. 2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