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미생활/캘리그라피 먼저 사과했다 by 해이나 2019. 2. 13. 반응형 먼저 사과했다. 너보다 잘못해서가 아니라, 우리가 잘못되는게 싫어서. 하상욱 시 읽는 밤 中 마음이 몸의 시간을 따라가지 못해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는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다. 시간아 시간아, 내 마음도 함께 데려가 줘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취미생활 > 캘리그라피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터션샤인 (0) 2019.02.17 사랑하라 (0) 2019.02.17 기다리지 않아도 (0) 2019.02.13 열매 좀 따줘 (0) 2019.01.23 생각과 마음이 (0) 2019.01.21 관련글 미스터션샤인 사랑하라 기다리지 않아도 열매 좀 따줘 댓글
댓글